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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무엇을 드셨나요. 저는 오늘 점심에 주먹밥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고 간단하게 요기거리할 겸 뭐 먹을게 없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주먹밥을 찾게 되었어요. 마침 회사 근처에 맛있는곳이 있어서 부랴부랴 가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끼 간단하게 떼울 수 있어서 가끔씩 종종 먹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게 점심 먹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내일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오늘점심시간 마무리 해야겠네요. 내일은 중국집이 어떨까 싶네요. 매일 점심메뉴 고르는것도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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