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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 경남 긴급재난소득 신청(창원,김해,양산,진주,거제,밀양,통영)
    정보공유 2020. 4. 10. 09:44



    오늘은 경상남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상남도에는 통영을 비롯하여 진주, 거제, 밀양, 양산, 김해, 창원등의 도시가 있는곳입니다. 경남에서도 긴급재난소득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은 원래 기존에 발표를 하였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소득으로 검토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0일부터 긴급재난소득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의 별도 절차 없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해당 연락을 받고 동사무소에 방문하면 지원액수만큼을 선불카드로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우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먼저 지급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은 중위소득 100%이하인 가구입니다. 소득하위로 따지면 50%이하인 가구로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종부세를 내는 고액자산가 및 정부에서 1차 주경으로 지원이 확정되는 소득하위 25%가구들도 지원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합니다.




    금액은 1인가구 20만원, 2인은 30만원, 3인 40만원 4인 50만원이라고 하네요.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은 경남사랑카드이며 받고나서부터 3달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경상남도 재난 기본소득 외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청년실직자에게 청년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경남도에 주민등록 만 18~39세의 청년실직자는 4월 8일 수요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희망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프트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청년희망금의 지원대상과 선발인원입니다. 창원,사천,거제,함안,남해,함양,진주,김해,양산,창녕,하동,거창,통영,밀양,의령,고성,산청,합천군으로 모집인원이 정해져있습니다. 창원시가 가장 많은 모집인원이 있네요. 



    신청자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제한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제출서류를 필히 챙기셔서 경사암도 재난 기본소득과 별개로 청년희망금도 받아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청년희망금과 별개로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여행 숙박업 운영을 하는 소상공인에게도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내용은 2년간 연2.5%이자를 차액보전해주는 내용으로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여행이나 숙박업에 종사하시는 경상남도주민분들은 이로인해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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